'걸물' 푸이그, 시즌 8호 홈런포 쾅! '초대형 문샷'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07.03 11:45 / 조회 :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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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가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OSEN


괴력이다. 쿠바산 '특급 신인' 야시엘 푸이그(23,다저스)가 시즌 8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푸이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5-0으로 앞선 7회초 쐐기 솔로 홈런을 날렸다.

첫 타석에서 안타, 두 번째 타석에서 펜스 직격 2루타를 친 푸이그는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그리고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구원투수 오타비노의 4구째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무려 141m였다.

현재, 푸이그의 사이클링히트까지 3루타 하나만 남은 상황. 한편, 다저스는 7회초가 종료된 현재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를 앞세워 6-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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