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만화 덕후' 화성인.."소장 만화 총 6.000권"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7.03 11:08 / 조회 :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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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연예인 화성인 특집 4탄에 출연한 방송인 겸 치과의사 김형규가 만화 덕후임을 인증해 화제다.

김형규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연예인 특집'에 만화 덕후 화성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규의 집이 공개됐는데 여전히 신혼집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여느 평범한 집과 다름없어 보였다. 하지만 김형규의 안내를 받아 들어간 방안에서 벽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만화책을 발견, 진정한 만화 덕후 화성인임을 인증했다.

김형규는 방안에 있는 만화책 총 4,500권과 부모님 집에 있는 만화책 1,500권까지 총 6,000권 정도를 소장하고 있다고 말해 만화책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형규의 아내이자 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는 남편에 대해 "나도 만화책을 좋아하지만 실용주의적인 면이 있어 보는 것만 소장 한다"며 "남편은 너무 더럽지 않으면 소장하는 편이여서 창고에 있는 만화책은 언젠가 내손으로 숙청할 것이다"고 말해 깨알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화책 6천권 대단해", "다 알고 보는 건가?", "두 분 천생연분이네요", "진짜 만화 덕후 맞구나", "김형규 화성인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형규는 만화의 일부만 보고도 제목과 작가를 알아 맞혀 MC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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