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이주현 출연 '밴드의 시대'측 "결방도 고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7.03 10:33 / 조회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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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멤버 이주현(오른쪽 기준 첫번째)


록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멤버 이주현(35)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그가 출연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결승전이 결방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3일 오전 검찰에 따르면 갤럭스 익스프레스의 멤버 이주현(35)은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2일 체포됐다.

이주현이 속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지난 1일 오후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밴드 서바이벌 '밴드의 시대'의 파이널 라운드(결승전) 녹화를 마쳤다.

엠넷 관계자는 3일 오전 스타뉴스에 "오늘 소식을 접한 '밴드의 시대' 제작진이 파이널 라운드 방송 여부를 두고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밴드의 시대'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9일 오후 방송예정으로 제작진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결방까지 고려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이널 라운드는 출연자가 물의를 일으켜 결방된 일이 없었다. 사상 초유의 파이널 라운드 결방 사태가 일어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밴드의 시대'는 지난 5월21일 첫 방송했다. 오는 9일 방송될 파이널 라운드에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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