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뚝' 김예원, '후아유' 장희빈 역 캐스팅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7.02 09:26 / 조회 :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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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원/사진=필름있수다


배우 김예원이 캐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에 합류한다.

2일 소속사 필름있수다는 김예원이 '후아유'에 장희빈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능력을 갖게 된 여주인공 시온과 직접 보고 만진 것만을 믿는 남자 건우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 소이현이 시온 역으로, 옥택연이 건우 역으로 출연한다.

김예원이 맡은 장희빈은 한때 잘나가던 무당이었지만 점점 능력이 떨어져 손님들에게 적당히 거짓말을 하며 영업을 유지해나가는 인물로 영혼을 다루는 노하우를 전수하게 되면서 재미를 줄 예정이다.

김예원은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기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후아유'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tvN을 통해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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