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소속사 "女가수 노출 비판 특정인 NO"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06.25 12:27 / 조회 :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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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가수 이승철이 최근 수위가 높아진 여성 가수들의 노출 의상에 대해 "옳지 않다"고 비판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특정인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승철 소속사 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승철이 최근 과도한 여자가수들의 노출과 콘셉트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내놓은 것"이라며 "특정인물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이승철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민 다리에, 티저 팬티에..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승철의 이 같은 지적은 최근 신인 여성 가수 및 컴백하는 걸 그룹들이 과도한 노출로 논란을 부르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선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특히 이달 중순 솔로앨범을 낸 김예림이 지난 13일 '올라이트' 티저 영상에서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이 같은 의혹은 증폭됐다.

김예림은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89 소속이다. 이승철은 윤종신과 오디션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다년간 함께 활동해왔기에 둘 사이에 관계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승철 소속사 측은 "김예림을 지칭하기보다는 가요계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윤종신과는 '슈퍼스타K' 기간 외에는 원래 빈번히 보는 사이까지는 아니었기 때문에 심각하게 우려할 관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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