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주지훈 보며 모델 출신 배우 편견 버렸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6.25 12:18 / 조회 :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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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주지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창욱은 25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일본 TBS 방송 및 DVD 출시 관련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모델 출신 연기자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대로 배우로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주)지훈이 형과 함께 호흡해보니 그 편견이 깨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다섯손가락'에서 2인자의 숙명을 타고 난 천재 피아니스트 유인하 역으로 분해 유지호 역의 주지훈과 함께 극중 형제로서 호흡했다.

지창욱은 극중 피아니스트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많았다"고 운을 떼며 "아무래도 피아니스트처럼 칠 수는 없으니 최대한 그럴싸하게 시청자들이 믿을 수 있을 만큼 연습했고 피아니스트가 가질 수 있는 많은 감정적인 부분을 더 많이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11월 종영한 '다섯손가락'은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과 악기를 만드는 그룹의 후계자를 놓고 벌이는 암투와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채시라의 삐뚤어진 모성애 연기와 그의 두 아들 역할을 맡은 주지훈과 지창욱이 엇갈린 사랑과 피아니스트로서 경쟁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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