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오늘 첫 정규앨범 발매..女風 잠재울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06.25 10:55 / 조회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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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 사진제공=포츈엔터테인먼트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 우승자 출신 가수 로이킴이 25일 첫 정규앨범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를 발매한다. 로이킴의 신곡은 지난 4월 22일 발매한 싱글 '봄봄봄' 이후 2개월 여 만이다.

지난 4월 대형 가수들의 잇단 공세에도 불구, 당당히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던 로이킴의 이번 활동이 이효리부터 씨스타, 김예림 등으로 이어진 '여풍'을 잠재우고 가요계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날 낮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로이킴의 첫 앨범에는 '인트로(Intro-My Forest)'를 포함 '이 노랠 들어요', '봄봄봄', '그대를 사랑한단 말',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할아버지와 카메라', '도통 모르겠네', '나만 따라와', 12 o'clock'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앨범 타이틀곡인 '러브 러브 러브'는 '그대'를 노래하는 로이킴의 감성을 제대로 살린 세련된 컨트리풍의 자작곡이다. 사랑하는 마음을 자신의 목소리에 담아 표현하겠다는 내용의 곡으로, '러브(Love)'가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프로듀서 정지찬의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편곡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이번 정규앨범에는 로이킴의 따뜻하고 복고적인 감성을 담은 다양하고 멋스런 곡들로 가득하다"며 "또한 이번 앨범 역시 정지찬이 프로듀서를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 '봄봄봄'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진 만큼, 로이킴은 이번 정규앨범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하는 등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킴은 이날 오전 11시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오는 27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타운'으로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7월에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대구 등 총 4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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