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뚝딱' 연정훈, 한지혜 위해 이수경과 위험거래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3.06.23 10:23 / 조회 :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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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나와라 뚝딱'/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연정훈이 한지혜를 위해 이수경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23회에서 현수(연정훈 분)는 몽희(한지혜 분)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성은(이수경 분)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는 몽희의 과거 연적이 성은이라는 것과 자신과 몽희가 아버지 순상(한진희 분)을 비롯한 가족들을 상대로 벌인 일련의 일들에 대하여 성은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사라진 어머니보다 지금 이 순간, 유일하게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몽희의 존재가 가슴 속에 크게 각인되어있음을 느낀 현수는 위험을 무릅쓰고 성은에게 거래를 제안하기에 이렀다.

현수는 성은을 찾아 몽희가 디자인 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지만, 성은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왜 그렇게 몽희에 대해 관심을 갖냐"고 되묻는 성은에게 현수는 "제수씨의 과거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성은의 과거를 들춰내기에 이르렀고 애써 태연하게 대처하던 성은은 의외로 강경하게 나오는 현수의 태도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현수는 "나도 이미 아버지께 들통 날 각오 한 사람입니다"라며 다시 한 번, 강한 어조로 의지를 드러냈고 "자기 와이프가 어디다 애라도 하나 낳아서 숨겨놨다면"이라는 몽희의 말을 빌려 성은을 점점 더 옥죄었다. 그는 "현준이가 그 사실을 아는 순간, 0.5초안에 당신은 끝장이 날 테니까!"라고 경고하며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을 종용했다.

자신의 과거가 들통 날 경우,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수포로 돌아갈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성은은 고심 끝에 몽희를 계약직으로 채용하겠다며 현수의 제안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였고 그대신 몽희로 하여금 남편 현준(이태성 분)에게 결혼 전에 자신과 유나가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몽희와 유나가 똑같이 생긴 외모 때문에 곤경에 처할 경우, 자신이 커버해주겠다는 말을 덧붙이며 현수와의 위험한 거래를 시작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모든 것을 내건 현수의 제안을 몽희가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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