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종영 앞두고 주말극 전체 1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6.23 09:06 / 조회 :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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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종영을 1회 남겨놓은 가운데 지상파 3사(MBC, KBS, SBS)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은 28.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8.6%와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백년의 유산'과 주말극 시청률 경쟁을 벌인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24.2%, MBC '금 나와라 뚝딱' 16.1%,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와 '출생의 비밀'은 6.6%와 6.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백년의 유산'은 23일 오후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종영을 1회 분 남겨 놓은 '백년의 유산'이 뒷심을 발휘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백년의 유산'에서는 이세윤(이정진 분)이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않았다. 이에 민채원(유진 분)은 그의 곁을 지키며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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