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범수 측 "당분간 '맨친' 출연 힘들 듯"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6.13 12:06 / 조회 :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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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 / 사진=최부석 기자


다리부상으로 입원치료 중인 가수 김범수가 당분간 SBS 예능 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녹화에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범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스타뉴스에 "'맨친' 촬영 준비 도중 부상을 당한 김범수의 다리가 완쾌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오는 14일 진행될 '맨친' 녹화에도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범수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김천시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SBS가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촬영 전 준비운동을 하다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 김범수는 십자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범수는 당시 촬영 전 준비운동을 위해 트램펄린에서 점프를 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제작진은 향후 출연 여부에 대해 "병원 측의 진단 결과를 보고 김범수 측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경과는 아직도 지켜봐야 하고 물론 퇴원 날짜도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다리 상태가 어느 정도 완쾌가 돼야 방송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범수는 '맨친' 외에도 KBS 라디오 '김범수의 가요광장' 출연도 하지 못할 예정이다. 김범수가 진행하지 않은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조정치와 하림이, 12일 방송은 방송인 박지윤이 임시 DJ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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