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3타수 무안타 침묵.. 스기우치 공략 '실패'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06.13 10:58 / 조회 :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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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사진=News1


'빅보이' 이대호(31)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던 이대호는 시즌 타율도 종전 0.330에서 0.325로 떨어졌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요미우리 에이스 스기우치 도시야를 상대로 우익수 플라이 아웃을 당했다. 이어 4회에는 중견수 뜬공, 선두타자로 나선 6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8회 1사 마지막 타석에서 구원 투수 야마구치 데쓰야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진 못했다.

한편 오릭스는 1-7로 패하며 퍼시픽리그 5위(27승1무28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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