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긱스, 3곳 게릴라콘서트 우천 속 성황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06.13 08:34 / 조회 :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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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 사진제공=WA엔터테인먼트


힙합듀오 긱스(릴보이, 루이)가 서울 시내에서 게릴라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긱스는 지난 11일 서울 광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세종대학교, 광화문 KT빌딩 등 3곳에서 '긱스 게릴라콘서트 with Genie'라는 타이틀로 게릴라 공연을 열고, 팬들에게 강렬한 추억을 선사했다.

긱스는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원래 5월 말에 예정되어있던 공연이었는데 비가 와서 오늘(11일)로 미뤄졌다"며 "그런데도 또 비가 온다. 이렇게 된 거 우리 다 같이 비를 맞으면서 신나게 놀아요"라며 생수로 머리를 적시며 무대를 시작했다.

긱스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들의 히트곡 '어때'를 시작으로 '오피셜리 미씽 유(Officially Missing You)', '워시 어웨이(Wash Away)', '아침에', '답답해' 등 총 7곡을 선사했다.

특히 에일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워시 어웨이'에서는 멤버 루이가 "여러분이 에일리씨가 되어주세요"라는 멘트를 날리며 관중의 참여를 유도했다.

긱스의 소속사 WA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날 비가 온다는 소식에 취소를 해야 하나 생각했지만 오전에는 비가 약하게 내려 공연을 강행했다"며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긱스를 반겨주시고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긱스는 오는 8월 중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틑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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