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관심이 필요한 5살 민율이..'폭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06.09 17:16 / 조회 : 10192
  • 글자크기조절
image
'아빠 어디가' /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관심이 필요한 5살 아이의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9일 오후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열 번째 여정으로 충북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폐교를 개조해 만든 시골 분교 캠핑장으로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분교 캠핑' 미션을 전달받은 출연자들은 개별적으로 텐트와 캠핑도구를 챙기며 각자 분주하게 캠핑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캠핑에서 유난히 작은 텐트를 준비해 폭풍 눈물을 흘렸던 민국과 김성주는 머리를 맞대고 캠핑 장비에 대해 논의했다.

집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민율은 자신도 형의 말을 듣고 한마디씩 거들었다. 이어 민율은 캠핑과 전혀 관계없는 곰 이야기를 꺼내며 "곰이 오면 푸쉬푸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캠핑장비 준비로 바빴던 김성주와 민국은 "민율아 엄마한테 가서 말해"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옆에 혼자 앉아있던 민율은 갑자기 소파 위에 기어 올라가서 눕고 아빠와 형 곁에서 머무는 등 관심이 필요한 다섯 살 아이의 모습을 보였다.

또 민율은 김성주가 성동일에게 전화를 걸어 캠핑 장비에 대해 물어보던 순간 옆에서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코피를 흘려 아빠 김성주를 놀라게 했다.

김성주가 "민율이 코피, 코피"라고 말했고 이를 잘못 알아들은 성동일은 "민율이 커피 흘렸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성주가 "아니요. 민율이가 코피를 쏟았어요"라고 말하자 성동일의 옆에 있던 성준은 "코 팠나 봐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주 방송 된 '형제특집'에 특별 출연했던 민율은 방송에서 아이다운 순수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고정 출연 요청까지 받았다.

아직 어린 민율이 방송에 고정출연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잠깐 카메오로 등장해서도 귀여운 매력을 물씬 발산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