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무도' 목소리 출연..유재석 당황속 "끊어"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6.09 09:55 / 조회 : 11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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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무한도전' 방송 캡처


국민 MC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 전화연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으로 하루 동안 다른 멤버들의 행동을 예측해 누구의 예언이 가장 잘 맞는지 대결하는 미션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길은 나경은 아나운서에게 전화를 연결했고 통화에 성공하자 멤버 모두 깍듯이 인사를 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자 다급하게 "경은아 끊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홍철은 박명수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박명수 역시 "여보...여보...전화 받지마"라고 말을 더듬었다. 이어 "내가 보낸 문자봐. 받으면 남편 죽어"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기습 방문을 대비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알렸고,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 작가에게 "애들 데리고 도망가라. 미친 아이가 갈지 모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아직도 설레나봐" "유재석 너무 귀엽다" "나경은 무한도전 나와라" "무한도전 가족특집해도 좋을 듯" "박명수 센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정준하의 아들이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전파를 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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