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진짜 사나이' 아쉬운 하차 소감..."응원해주세요"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6.03 15:24 / 조회 :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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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막내 엠블랙의 미르가 아쉬운 하차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미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로서 진짜 사나이를 하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잘하고 군인다운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되는데 잘못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혹여 다시 가게 되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진짜사나이' 더 많이 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하차의 아쉬움을 전했다.

미르는 MBC '일밤-진짜사나이'에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손진영, 샘 해밍턴과 함께 출연해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모든 훈련에 임해 왔다.

샘 해밍턴을 제외하고 이미 군대를 경험해본 멤버들과 달리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미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모두들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봐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미르는 경험이 없어 서툴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훈련에 참여해 진짜 막내 신병다운 모습을 보여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하차 소식은 지난 4월 이미 엠블랙의 스케줄상의 문제로 한 번 흘러나온 바 있었으나, 본인이 프로그램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스케줄을 조율해가며 지금까지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왔다.

미르의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 너무 잘했다", "아쉬워요", "에블랙 컴백하나요?", "미르 진짜 멋져요", "하차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르의 후임으로는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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