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새로운 카레백숙 선보여..일명 '닭카밥스'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6.03 14:34 / 조회 : 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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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처


'아빠 어디가'에 요리 잘하는 아빠로 통하는 윤민수가 맛있는 카레백숙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윤민수가 아들 후와의 아침식사를 위해 닭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 재료를 가지러 간 윤민수는 닭갈비 재료를 가지고 돌아와 새로 운 닭요리 '닭카밥스'를 만들었다.

먼저 각종 채소로 육수를 만들고 이어 생닭을 통째로 냄비에 넣어 끓였다. 그리고 함께 가져온 고구마로는 달콤한 고구마 밥을 만들었다.

닭을 잘게 자르던 윤민수가 갑자기 아들 후에게 "이거 맛있겠지?"라고 물었고, 대답이 없자 다시 한 번 "이거 봐봐. 맛있겠냐고? 너 밥 안 먹을거야?"라고 재차 묻자 그제야 윤후는 건성으로 "진짜 맛있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완성된 요리는 닭카밥스. 닭고기와 카레와 밥을 합친 말로 센스 있게 요리 제목을 지은 윤민수는 요리 제목을 자꾸 까먹는 윤후를 위해 노래로 만들어 불러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의 새로운 요리 닭카밥스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맛있겠다", "노래도 요리도 정말 대단해요", "후는 좋겠다", "메뉴 등록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형제특집으로 방송된 이날 방송에서는 윤후가 민율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김민율앓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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