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송지효 닭살 커플송에 하하 "돌아버리겠네!"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6.03 13:41 / 조회 : 160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러닝맨' 방송 캡처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의 커플송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맛집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레이스를 펼치는 '먹보드 레이스-음식을 지배하는 자'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미션지로 이동 중이던 차안에서 개리가 송지효의 "직진 직진"이라는 말을 듣고 "직진 직진 직진"을 연이어 말하며 리듬을 타기 시작하자 가만히 듣고 있던 송지효도 "직진"을 외치며 함께 노래를 했다.

일명 '직진송'이 된 이 노래를 듣고 있던 하하는 차 뒤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돌아버리겠네"라고 말을 하며 질투를 표했다.

하지만 개리는 하하의 질투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돌아버리겠네'라는 말을 따라하며 다시 송지효와 함께 직진송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커플송 외에도 경사진 계단을 내려가는 송지효를 개리가 챙겨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다시 예전 월요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개리와 송지효의 커플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개리 센스 넘친다",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같이 음반내도 되겠다", "둘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배우 소이현이 출연해 묵사발을 맛있게 먹으며 먹방 대열에 합류,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