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2' 이예준, 결승 중간투표 1위 '우승예감↑'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5.28 11:37 / 조회 :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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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 유다은 이시몬 윤성기 (좌측 맨위부터 시계방향)/사진제공=CJ E&M


케이블 채널 엠넷 '엠넷 보이스 코리아2'(이하 '엠보코2')의 파이널 라운드(결승)에 진출한 이예준이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달리며 최종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오전 엠넷에 따르면 '엠보코2'의 강타 팀의 이예준이 현재(오전 11시 10분) 사전 온라인 투표 중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엠보코2'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파이널 라운드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현재 사전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다. 사전 투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마감한다.

이예준은 그동안 '엠보코2'에서 탁월한 가창력에 감성 돋는 무대로 TOP12가 뽑은 예상 우승자다. 그는 오디션 초반부터 주목 받았지만 대중들의 선택이 반영된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예준이 1384표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길 팀의 유다은이 1205표로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유다은은 KO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생방송 내내 같은 팀 김현지와 사전 온라인 투표 및 생방송 실시간 문자 1, 2위를 다툴 정도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신승훈 팀을 대표하는 꿀성대 윤성기(863표)도 이예준과 유다은을 부지런히 추격하며 엠보코2 우승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윤성기는 시즌1, 2를 통틀어 파이널에 진출한 유일한 참가자다. 중저음 톤의 독특한 보이스와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외모는 매 생방송 무대서 여성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사전 온라인 투표 4위는 백지영 코치 팀 이시몬(448표)이다.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올턴녀로 백지영 팀에 합류, 이후 배틀 라운드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유다은을 누르고 KO라운드에 진출했다. 그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사전 온라인 투표 4위의 설움을 씻고 최종 우승을 거머쥘지도 기대된다.

'엠보코2'의 오광석CP(책임프로듀서)는 "사전 온라인 투표가 지난 한 주간의 시청자들의 동향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수치이기는 하지만 이미 앞서 생방송 무대들이 증명해듯이 참가자들이 생방송서 어떤 무대를 실수 없이 매력적으로 어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네 명의 코치는 물론 참가자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파이널 무대를 조금 더 멋있고 조금 더 많을 걸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전 온라인 투표는 오는 30일 목요일 저녁 6시까지 엠넷닷컴 내 '보이스 코리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5%가 파이널 라운드 성적에 반영된다.

한편 '엠보코2'의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고양 실내 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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