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권민·윤지민, 7월13일 결혼 확정 "행복·잘 살겠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3.05.28 08:13 / 조회 : 1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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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권민 윤지민 예비부부/사진제공=나다스튜디오


배우 권민(33)과 윤지민(35)이 7월 13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상동에 위치한 라움 웨딩홀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 4월 말 권민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지만, 확정된 결혼 날짜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관계자는 27일 오후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날짜를 확정했고, 청첩장이 드디어 나왔다"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를 통해 두 사람은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성실한 성격의 권민과 착한 심성의 윤지민이 만나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는 두 사람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이후에도 계속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권민과 윤지민은 2년 전 연극 '청혼'을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친분이 있던 사진작가의 웨딩화보를 찍으면서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말 결혼사진을 찍는 등 결혼준비를 해왔다. 또한 윤지민은 지난 1일 권민이 소속된 더블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예활동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권민은 영화 '식객' 'B형 남자친구', TV드라마 '히어로' '신의' 등에 출연했으며, 윤지민은 1996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해 '추노' '무사 백동수' 등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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