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결혼식 주례는 임권택 감독..영광이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05.26 16:00 / 조회 :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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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기범 기자


영화감독 임권택이 배우 신현준의 결혼식 주례자로 나선다.

신현준은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2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소감을 전했다.

신현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정말 본받고 싶은 분이자 존경하는 선생님인 임권택 감독님이 제 결혼식 사회를 본다"며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은 "선생님이 이번이 마지막 주례가 될 것 같다고 해서 더욱 영광이다"라며 "주례를 맡아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또 신현준은 "결혼식 사회는 절친인 정준호와 탁재훈이 맡기로 했다"며 웃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부를 고려해 오후 6시 비공개로 결혼식 본식이 진행된다. 정준호, 탁재훈이 결혼식 사회를 맡았으며 동료 연예인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신현준의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그간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로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후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SBS '천국의 계단' KBS 2TV '각시탈' '울랄라부부'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KB S2TV '연예가 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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