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남' 신현준 "허니문 베이비 목표..딸 원해"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05.26 15:51 / 조회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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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신현준이 "허니문 베이비를 가지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신현준은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일반인과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신현준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간다"며 "그 곳에는 별로 할 것이 많이 않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신현준은 "신혼여행을 가서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고 싶다"며 "나는 딸을 낳고 싶은데 신부는 아들을 바라더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부를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신현준의 동료 연예인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신현준의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그간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로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후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SBS '천국의 계단' KBS 2TV '각시탈' '울랄라부부'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KB S2TV '연예가 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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