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측, 대한 간호사협회에 공식사과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05.26 11:19 / 조회 : 8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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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NL코리아' 방송화면 캡쳐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측이 대한간호사협회에 공식 사과했다.

'SNL코리아'에서 '위크엔드 업데이트' 코너를 맡고 있는 최일구 MBC 전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방송에서 "지난주 방송된 '제3병원' 코너와 관련해 먼저 사과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크엔드 업데이트' 공동 진행자인 안영미도 "간호사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릴 수 있다는 점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마음 상하셨을 간호사 여러분들과 주변 분들에게 사과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SNL코리아'의 코너 '제3병원'에서는 환자인 개그맨 신동엽을 앞에 두고 방송인 홍석천 등 간호사 역할을 맡은 이들이 성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동을 하는 모습이 유머 소재로 사용됐다. 이 과정에서 간호사들을 그리는 방식이 직업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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