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띠동갑 재미교포와 결혼..품절남 합류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5.26 07:00 / 조회 : 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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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사진=최부석 기자


배우 신현준(45)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신현준은 26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현준은 앞서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결혼합니다. 이제는 둘이 되어 더 성실하고 더 노력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꾼이 되겠습니다"라고 발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현준의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 두 사람은 그간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준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로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도 마쳤음을 알렸다.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는 다소 이른 결혼소식에 대해 "부친의 투병도 어느 정도 고려됐었고 신현준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결혼 날짜를 잡았다"며 "신현준은 자신이 진행 중인 KBS 2TV '연예가 중계' 생방송 스케줄을 마치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른바 '마당발'로 알려진 신현준의 동료 연예인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신현준은 이날 오후3시30분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심경 등을 전한다.

신현준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후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SBS '천국의 계단' KBS 2TV '각시탈' '울랄라부부'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KB S2TV '연예가 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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