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연기공부? 가수활동에 도움된다"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5.22 15:20 / 조회 :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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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사진=스타뉴스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가 현역 아이돌로서 연기돌들의 활동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소개했다.

고우리는 22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이하 '사랑과 전쟁2' 극본 김민주 연출 고찬수) 아이돌 특집 2편 기자간담회에서 가수와 연기, 병행활동에 대해 진지하고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우리는 "요즘 아이돌들이 분야를 뛰어 넘어 활동 중이다"며 물론 아이돌 중에 주연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소수이고 대부분은 작은 역할이다. 더는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고우리는 "연기공부를 통해 가수활동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원래 밝은 캐릭터 이지만 더 연구하고 해맑은 여성의 모습을 표현하려다 보니 연습도 많이 하게 됐다. 요즘 주위에서 더 표현력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우리는 촬영현장 에피소드에 대해 "처음에 지오오빠가 상대배우라고 해서 안심됐다"며 "그런데 첫 촬영을 하니 러브신들이 많아서 어색했었다. 솔직히 설레기도 했지만 갈수록 싸우는 장면이 나오다 보니 미워지기도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2편에는 그룹 엠블랙의 멤버 지오,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가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들은 같은 직장에서 비밀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가지만 이내 갈등을 겪게 된다.

한편 본방송일은 오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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