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얼굴개조맘, 수술없이 딸을 송혜교로?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5.22 10:33 / 조회 : 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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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성형수술 없이 딸의 외모를 송혜교 닮은 꼴로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주장하는 화성인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성형 수술 없이 딸의 미모를 송혜교 닮은꼴로 변신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핸드메이드 얼굴 개조 맘과 그의 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얼굴개조맘은 "딸을 낳은 뒤 못생긴 외모에 너무 실망해 산후우울증까지 걸렸다”며 “2살 때부터 직접 핸드메이드로 딸의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딸에게 쌍꺼풀을 만들어주기 위해 아침마다 냉동 숟가락으로 눈 마사지를 하고 브이라인 얼굴을 위해 주먹으로 매일 경락 마사지를 했다고 말하는 얼굴개조맘은 "이 일을 16년 째 매일 하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만들었다.

얼굴개조맘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는 아닌데", "화성인 엄마 지극정성이네", "핸드메이드로 가능해?", "진짜 화성인 맞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얼굴개조맘은 일자 다리를 만드는 방법으로 아킬레스건 마사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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