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제작사 "크리스탈 출연물망..확정NO"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5.09 09:52 / 조회 : 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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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크리스탈 / 사진=이명근 기자


걸 그룹 f(x) 크리스탈이 '상속자들' 출연 물망에 올랐다.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의 제작진은 최근 크리스탈의 하반기 스케줄을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크리스탈이 '상속자들' 캐스팅 물망에 올라 제작진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관계자는 "현재 이민호와 박신혜 외에 확정된 캐스팅은 아무도 없다. 다른 캐스팅은 후보들을 물망에 올리고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전했다.

크리스탈이 이번 드라마 출연을 확정짓게 되면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후 약 2년 만에 컴백이자, 첫 정극 도전이 되는 셈. 크리스탈은 시트콤에서 상큼발랄하고 톡톡 튀는 여고생으로 한 차례 좋은 연기를 보여줬기에 기대를 모은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청춘 트렌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 수 많은 히트작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한 강신효 PD가 만난 올 하반기 기대작이다. 오는 10월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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