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조세호의 고백 거절? "장난인 줄 알았다"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4.30 08:36 / 조회 : 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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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비틀즈 코드 시즌2' 화면캡처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개그맨 조세호로부터 고백을 거절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 코드 시즌2'에는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 이해리와 가수 민해경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탁재훈은 개그맨 조세호와 가수 허각으로부터 고백을 받은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강민경은 "고백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MC 유상무는 "조세호에게 연락처를 안 알려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고, 강민경은 "SBS '도전 1000곡'에서 조세호를 처음 봤다. 방송에서 좋아한다고 했는데 장난인 줄 알았다"고 답했다.

강민경은 "'도전 1000곡'에 가면 상품을 맞추는 코너가 있다. 당시 가지고 싶던 상품이 있었는데 조세호가 상품을 타서 매니저를 통해 집으로 보내줬다"고 전했고, 이에 탁재훈은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같은 팀 멤버 이해리를 처음 봤을 때 회사 경리인줄 알았다고 굴욕담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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