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신곡부터 본명 '정하나' 활동명 변경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4.24 09:00 / 조회 :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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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4인 걸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가 이번 신곡부터 활동 명을 본명인 정하나로 바꾼다.

시크릿은 오는 30일 4번째 미니앨범 '러브레터 프롬 시크릿'을 발표하며 활동 재개에 돌입한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시크릿의 래퍼 징거가 데뷔 이후부터 활동해온 징거라는 예명 대신 이번 앨범부터는 본명인 정하나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을 겪은 정하나가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 음악작업에 몰두해 이번 미니 앨범 수록곡 네 곡 중 세 곡의 가사를 쓰는 등 음악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한층 성숙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번 앨범부터 본명인 정하나로 활동을 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정하나는 이번 앨범 관련 티저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야자수가 늘어선 길에서 양갈래 머리를 하고 푸른색 스트라이프 민소매 의상에 화이트 쇼트 팬츠를 매치해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25일 이번 앨범 타이틀곡 '유 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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