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원톱' 수원, 센트럴코스트전 '수중전' 격돌

수원월드컵경기장=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04.23 19:08 / 조회 :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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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민 루니' 정대세가 수원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위해 선발 출격한다.

수원 삼성은 23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5차전에서 센트럴 코스트(호주)와 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정대세와 스테보가 공격을 이끌고 서정진이 왼쪽, 박종진이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드에 배치됐다. 박현범과 조지훈이 중원을 구축하고, 포백은 홍철-곽희주(C)-보스나-홍순학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정성룡이 꼈다.

조별리그 2경기를 남겨둔 수원은 현재 3무1패(승점 3점)의 성적으로 H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센트럴코스트는 귀저우와 함께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 1위는 승점 10점의 가시와 레이솔이다.

현재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약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수중전으로 경기가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경기는 케이블 스포츠 전문 채널인 'KBS N Sports'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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