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울게하소서' 칸 비평가주간 초청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4.23 12:23 / 조회 :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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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울게하소서' 스틸


한은영 감독의 단편영화 '울게 하소서'가 제52회 칸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22일(현지시각) 칸 비평가주간 측은 올해 제52회 칸국제비평가주간 초청작을 발표했다.

한국영화 중에는 한은영 감독의 단편영화 '울게 하소서'가 유일하게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울게 하소서'는 버려진 컨테이너에서 아이를 낳은 소년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당면한 출산의 문제를 풀어낸 작품.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비평가주간은 프랑스 비평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진행된다. 올해 비평가주간 개막작으로는 카텔 퀸레벨레 감독의 '수잔느'가 선정됐다. 장편 경쟁부문에서는 폴 라이트 감독의 'For Those in Peril', 세바스티안 필롯 감독의 'Le Demantelement' 등 7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한편 제52회 칸 비평가주간은 프랑스 칸에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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