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천호진·송옥숙·최윤영, '못난이'로 재회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4.23 09:12 / 조회 :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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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옥숙, 천호진, 최윤영 ⓒ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최부석 기자


'내 딸 서영이'의 천호진, 송옥숙, 최윤영이 '못난이 주의보'로 다시 뭉쳤다.

오는 5월 방송을 앞둔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에서 천호진, 송옥숙, 최윤영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전작 KBS 2TV '내 딸 서영이'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펼치게 됐다.

'내 딸 서영이'에서 가슴 먹먹한 부성애를 보여줬던 천호진은 이번엔 대기업 사장 나일평 역을 맡았다. 이번엔 강소라와 부녀로 나서 또 다른 부녀지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윤영은 극중 동생들을 데리고 억척스레 살아온 공진주 역을 맡아 의붓오빠 공준수 역의 임주환, 친동생 공현석 역의 최태준과 남매로 호흡을 맞춘다.

송옥숙은 공진주를 사랑하는 고시준비생 강철수의 홀어머니 방정자 역할로 출연, 두 사람의 사랑을 반대하게 될 예정이다. 앞서 최윤영을 끔찍이 아끼던 엄마에서 이번엔 결혼을 반대하는 시어머니로 만나게 된 셈.

'못난이 주의보'는 가제 '브라보 마이 라이프'로 알려졌던 작품으로 최근 제목을 확정했다. '옥탑방 왕세자'의 신윤섭PD가 연출을 맡고 '글로리아'·'별을 따다줘' 정지우 작가가 극본을 맡아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인물들이 부모로 인해 한 가족으로 엮이면서 갈등을 풀어가고 서로 이해하며 진정한 식구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린다.

'내사랑 못난이'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신PD와 정 작가가 7년 만에 의기투합해,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가족 드라마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임주환, 최태준, 강소라, 최윤영, 신소율 윤손하, 이순재, 천호진, 송옥숙 등 신구 조화를 이룬 캐스팅과 더불어, 신애라와 안내상이 부부로 특별출연을 예정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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