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2' 주상욱·김상호 멱살잡이 난투..F사건 결말은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4.21 15:10 / 조회 :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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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N>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2'(이하 'TEN 2')의 카리스마 캐릭터 여지훈(주상욱 분)과 백도식(김상호 분)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두 주연 배우의 격돌은 21일 오후 11시 방송될 'TEN 2' 2화에서 베일을 벗는다. 방송에 앞서 예고편에는 여지훈을 향해 몸을 날려 달려드는 백도식의 공격 장면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고편과 함께 온라인에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도 여지훈의 멱살을 잡고 거친 몸싸움을 펼치면서 고함치는 백도식의 모습과 광기 어린 눈빛의 여지훈을 찾아볼 수 있다.

예고편과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백독사가 결국 해냈는데 정말 여지훈 팀장 악역인가?" "'TEN2' 에서 카리스마 대결을 벌여오던 두 캐릭터가 멱살잡이라니 기대된다" "아직 여지훈이 F라는 확실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 에피소드 결말이 정말 궁금"이란 의견을 보이며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여지훈 팀장이 남긴 증거들을 조합하던 TEN팀이 청테이프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여지훈이라는 심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도 그려질 예정이다.

별도의 수사를 벌여오던 경찰청 내사과까지 개입하는 등 여지훈을 잡으려는 경찰의 움직임은 한층 다급해지고, 살인사건 피해자의 집 앞 CCTV 화면에 포착된 여지훈의 얼굴을 확인한 TEN팀은 더욱 혼란에 빠진다. 여지훈이 F라고 가정하면 그 동안 일어난 5건의 F연쇄살인사건에 복잡한 퍼즐이 모두 들어맞는 정황은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 을 포함, 남예리(조안 분) 박민호(최우식 분) 등을 심란하게 만든다.

게다가 부검의로서 F사건 살인 피해자들의 시신을 부검해 왔던 부검의 서유림(윤지혜 분)이 과거 여지훈의 연인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괴물 잡는 괴물형사'로만 알려졌던 여지훈이 연쇄살인마 F일 가능성이 더욱 짙어진 상황.

반전에 반전을 계속하며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고 있는 'TEN 2'는 이날 방송을 통해 시즌1 전체 스토리를 관통했던 연쇄살인마 F와 'TEN' 팀과 결전을 그리며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긴장감 억시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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