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꼭 결혼해야할 여자라고 생각"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4.21 15:24 / 조회 : 3672
  • 글자크기조절
image
한재석(왼쪽)과 박솔미 커플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한재석(40)이 예비신부이자 동료 연기자 박솔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21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 직전인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재석은 박솔미와 결혼하게 된데 대해 "결혼은 어느 한 순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감정이 많이 쌓였었다"라며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밝혔다.

그는 이어 "가장 큰 이유로는 제가 하지 못했던 것들을 박솔미가 안아줬다"라며 "그 계기로 꼭 결혼을 해야 할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박솔미도 "나이가 나이이기에 연애하기 전 같은 작품에서 만났는데 촬영하면서 소소한 모습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두 스타의 결혼식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1부와 2부 사회는 각각 장동건과 공형진이 맡는다. 축가는 더원과 김조한이 부른다. 부케는 절친한 동료 박시은이 받기로 했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2010년 KBS 1TV '거상 김만덕'에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갑작스러운 결별설에 휘말리며 해프닝을 겪기도 했으나,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더욱 단단해졌다는 후문이다.

박솔미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 및 올 초 SBS 예능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는 등 여전히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재석은 지난해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으며 현재 영화 '우리들의 천국' 촬영 중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