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 올스타' 김성현, 6전7기 우승..역전할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3.04.21 14:39 / 조회 : 390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온스타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이하 '프런코 올스타')에서 김성현이 첫 우승, 최종 역전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1일 온스타일에 따르면 김성현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프런코 올스타' 7화에서 우승했다. 지난 1~6화에서 연속 하위권을 차지하며 아슬아슬한 경쟁을 이어갔던 김성현으로서는 회심의 한방을 날린 셈.

이날 김성현은 유기견과 새로운 가족이 된 견주의 커플의상 제작 미션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우승자로 선정됐다. 지난 6주간 고전을 면치 못하며 심한 마음고생을 했던 김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

김성현은 미션을 받은 후 "처음으로 제작한 옷이 강아지 옷이었다.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무척 예뻐한다"며 은근히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견주로부터 제주도 여행 때 함께 멋진 공항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는 주문을 받아 특유의 모던한 감성을 살려 고급스러운 커플 의상을 제작했다.

심사위원들은 "디자인이 세련됐을 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신체적인 특장을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에 깜짝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심사위원인 전미경 편집장은 "강아지 옷 디자이너로 전향할 생각은 없나"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김성현은 "투자자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현은 "그동안 개인적으로 마음고생이 무척 심했다. 우승을 안겨준 강아지 '배추'에게 고맙고, 탈락할 때 탈락하더라도 하고 싶은 디자인을 맘껏 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런코 올스타'는 매회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결과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2화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조아라가, 4화와 6화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TOP3를 차지했던 오유경과 남용섭이 탈락한 바 있다. '프런코 올스타' 7화 재방송은 21일 오후 2시 50분, 오후 10시 50분 온스타일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