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트위터> |
5인 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의 멤버 구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준비 끝나고 기다리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특히 사진 속 구하라는 과감한 검정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구하라가 아닌 줄 알았네", "포스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구하라의 색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구하라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갈릴레오'의 주인공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함께 '하라플러스'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드라마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