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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태연 트위터 발췌> |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까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커다란 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초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현실적인 미모를 드러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 같은 태연" "진짜 부럽다" "태연 컴퓨터 그래픽임" "하루만 태연이랑 바뀌었으면" 등의 댓글로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까지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