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 사연 소개에 신동엽 침묵.."그랬었어?"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4.09 13:32 / 조회 : 8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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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개그맨 신동엽이 사업실패 사연에 침묵해 웃음을 안겼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30여 가지 사업 실패 이후에도 사업구상만 하는 동생이 고민이라는 형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사연을 소개한 정찬우는 "지금 이 주제가 나오고 그렇게 말이 많던 신동엽이 가만히 있는다"며 침묵으로 일관하던 신동엽을 지목했고, 이에 이영자 역시 "괜찮아. 빚 다 갚았다"며 위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영자는 "그것(빚) 때문에 신동엽이 여러 프로그램을 하는 거니까 이해해달라"며 "내가 옆에서 지켜보니 원래 신동엽은 일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폭로했고, 정찬우 역시 "아직도 신발이 많이 남은 것 같다"며 신동엽의 신발 사업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이름에 아라비아 숫자 0이 들어가 고민이라는 '이0'씨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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