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이청아, 드라마 연인→실제 연인 ★커플 합류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4.08 11:16 / 조회 : 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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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이청아, 연정훈 한가인, 유준상 홍은희, 지현우 유인나(좌측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타뉴스


드라마를 통해 맺은 인연이 실제로 이어지는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청아(30)와 이기우(33)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8일 오전 이청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연예인 스키팀 A11멤버로 스키를 타면서 친분이 깊어졌고, 교제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청아와 이기우는 지난 2011년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드라마에서 삼각관계로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그렸다.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의 사랑이 실패했지만 현실에서는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배우들은 종종 드라마를 통해 실제 사랑으로 연결된다. 지난해에는 지현우와 유인나가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사랑 연기를 펼치다 실제 커플이 돼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를 통해 실제 사랑으로 연결된 역대 커플은 과연 누가 있을까.

대표적인 스타 커플로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 유준상 홍은희 부부, 연정훈 한가인 부부, 기태영 유진 부부, 이천희 전혜진 부부 등이 드라마에서 만나 결혼까지 성공한 사례다. 또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영화에 함께 출연해 결혼에 이르렀다.

이외에도 지성 이보영 커플은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한 이후 9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실제 커플이 됐지만 안타깝게 남이 된 이들도 있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 출연해 실제 교제까지 이어간 최진혁 손은서 커플은 9개월 만에 결별했다.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던 이상윤 남상미 역시 지난해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0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함께 출연했다. 봉태규와 이은은 2001년 영화 '튜브'에 함께 출연해 12년 교제했지만 올 초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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