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공개' 한혜진, 첫 공식석상 '웃음'..기성용 언급 無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3.28 15:49 / 조회 :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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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 ⓒ홍봉진 기자 honggga@


배우 한혜진(32)이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24, 스완지시티) 선수와의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을지로2가 파인애비뉴 건물에서 진행된 건강식품 브랜드 론칭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한혜진은 화사한 의상과 함께 덤덤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섰으며 이날 현장에는 한혜진을 보기 위한 다수의 일반인 팬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한혜진은 이날 기성용에 대한 언급 없이 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한혜진은 기성용 선수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한혜진은 공식적인 인터뷰 없이 진행자와 함께 새 론칭 브랜드 제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좋은 건강식품을 챙겨먹기 위해 노력한다" 짧게 대답했다.

한편 한혜진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애에 대한 입장을 전하며 "모든 상황과 시기가 조심스러워 밝히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는 예쁜 만남 갖겠고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또한 "누구에게든 상처가 될 만한 선택을 한 적은 없으며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며 결혼설 및 양가 상견례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늘 이제 경기도 끝났고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 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좋은 감정가지고 잘 만나고 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하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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