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 B.A.P, 美 4개 도시+亞 4개국 투어 확정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3.28 09:22 / 조회 :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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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스타뉴스


데뷔 1년 남짓한 남자 아이돌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가 미국 및 아시아 투어 확정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28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는 오는 5월7일을 시작으로 미국 4개 도시를 포함,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으로 이어지는 'B.A.P 라이브 온 어쓰 퍼시픽 투어'에 나선다. 이로써 B.A.P는 지난 2월23, 24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8000여 관객과 함께 했던 국내 단독 콘서트에 이어 해외 투어까지 확정, 바다 밖 팬들과도 공연으로 만나게 됐다.

특히 B.A.P는 지난해 1월 데뷔, 이제 갓 데뷔 1년 남짓한 팀이라 점에서 이번 해외 투어 확정 소식은 가요계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B.A.P는 '원 샷'을 타이틀곡으로 올 2월 발표한 새 음반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려놓는 등 그 간 여러 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B.A.P는 '원 샷'으로 대만과 말레이시아 차트도 석권했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 투어의 경우 현지 최대의 통신사인 버라이존의 초대를 받아 진행된다"라며 "이미 티켓 오픈을 시작한 일본은 선 예매 오픈만을 통해 정원의 3배가 넘는 인원이 추첨에 몰렸다"고 전했다.

B.A.P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속 출연하며 '원 샷' 방송 활동을 마무리 한 뒤 퍼시픽 투어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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