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신영 미투데이> |
JTBC 드라마 '가시꽃' 여배우들의 훈훈한 모습이 화제다.
21일 배우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가시꽃 현장... 오랜만에 여배우 셋 모여서 대기실에서~ 여자 셋 수다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출연중인 사희, 정지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에선 적대관계지만 대기실에선 훈훈한 세 여배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가시꽃의 여신들이네요!",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요 훈훈하다~", "세분 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가시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8시 10분에 방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