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f(x) 크리스탈, 팜므파탈 변신..성숙미↑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3.20 10:24 / 조회 :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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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5인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5개 팀 19명 아티스트와 영상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이 중 일부를 사진으로 20일 외부에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 94년 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 살이 된 크리스탈은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과시, 특히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은 검은 단발머리와 하얀 얼굴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요염함까지 선보였다. 그간의 발랄함에 새 매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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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한편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의 티파니 역시 오묘한 표정을 지어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크리스탈과 티파니 외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동해 강인 은혁 예성,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유리, 샤이니의 민호 종현 키 온유 태민, f(x)의 설리 루나 빅토리아 엠버 등이 참여한 이번 영상 화보는 25일부터 더블유코리아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영상스틸 컷은 더블유코리아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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