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예분♥차승환 "즐겁게 살겠다" 소감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3.16 18:11 / 조회 : 10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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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균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예분(40)과 동갑내기 개그맨 차승환이 결혼소감을 밝혔다.

김예분은 16일 오후 5시5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진행된 차승환과의 결혼식전 기자간담회에서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김예분과 차승환은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평생 사랑하면서 살겠다"며 "즐겁게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승환은 김예분의 매력에 대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한다"며 "잘 준비해서 10첩 반상을 차려줄 때 정말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김예분은 결혼소감으로 "최고의 아내가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결혼식은 비공개이며 사회는 차승환의 선배 개그맨 심현섭과 박준형이 맡았다. 주례는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자 차병원그룹 김한중 회장이 담당한다. 김한중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대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은 김예분 아버지와 친분으로 참여하게 됐다.

축가는 가수 김조한, 축주는 김예분의 부산예술고등학교 동창 및 선후배들이 각각 하게 된다. 신접살림은 경기 일산에 마련했다.

한편 두 사람은 10년 넘게 연예계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연인사이로 발전, 마침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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