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신현준, 속도 위반 아냐..특별한 이유有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3.03.16 11:47 / 조회 : 74830
image
신현준 ⓒ스타뉴스


배우 신현준(45)이 오는 5월 26일 결혼식 날을 잡은 특별한 이유가 밝혀졌다.

신현준은 이날 12세 연하 재미교포와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이번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현준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 결혼합니다. 이제는 둘이 되어 더 성실하고 더 노력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꾼이 되겠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신현준의 갑작스런 결혼소식에 일부에서는 투병 중인 아버지를 고려했다거나 신부의 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서두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일부에서 추측하는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며 "부친의 투병이 고려되지 않았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결혼 날짜 결정에는 본인의 스케줄을 고려, 스케줄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일정을 조율하고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5월 26일에 결혼식을 잡은 가장 큰 이유는 매주 토요일 진행 중인 KBS 2TV '연예가중계'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는 이유가 가장 컸다"며 "결혼전날인 25일에도 '연예가중계' 생방송 일정을 소화 후 다음날 결혼식을 올린다. 본인 뜻에 따라 제작진과 일정 조율을 마쳤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앞서 '연예가중계'를 진행하면서 SBS '한밤의 TV연예' MC인 서경석이 자신의 결혼식을 스스로 알리는 것에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16일 결혼소식을 전격적으로 발표한 것도 이날 '연예가중계' 방송되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현준은 영화 '장군의 아들' '가문의 위기' 등과 드라마 '천국의 계단' '각시탈' '울랄라부부' 등에 출연해왔다. 현재 KBS2TV '연예가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