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광고 '판타스틱' 주인공, '엠보코2' 도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3.15 11:16 / 조회 :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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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하 <사진제공=CJ E&M>


배우 유준상의 CF 광고 음악 '판타스틱'의 주인공이 케이블 채널 엠넷 '엠넷 보이스 코리아2'(이하 '엠보코2')의 무대에 도전했다.

15일 오전 엠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될 '엠보코2'의 네 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에 CM송 여가수 정진하가 출연한다.

정진하는 유준상이 출연해 지난 한 해 화제를 모은 모 카드 회사 광고 배경 노래 '판타스틱'을 불렀다. 또한 배우 공유를 메인 주인공으로 내세워 히트했던 모 커피 광고 음악도 그녀가 부른 노래다.

정진하는 맑고 청아한 보이스를 개성으로 멜로디만 살짝 들어도 흥얼거리게 만든다. 인기 광고 배경 음악을 부른 광고 업계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탄 CM송 가수다.

정진하는 "이제는 목소리만 알려진 CM송 가수가 아닌 진짜 정진하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에 '엠보코2'에 지원했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엠보코2'의 블라인드 오디션 무대에서 가수 임정희의 '말을 해'를 부른다. 신승훈 백지영 강타 길 등 '엠보코2'의 코치들이 그를 선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엠보코2'는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한다'는 콘셉트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보컬리스트 경연 프로그램.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가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코치를 맡았다. 올해는 블라인드 오디션과 배틀 라운드 이후 스카우트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생방송 무대에서 반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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