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서울대 치대 합격비결? 만화책 덕분"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03.14 13:30 / 조회 :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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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 MBC '기분 좋은 날'>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가 자신이 가정적인 스타일임을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연예계 대표 엄친아 특집으로 고려대 법대 출신의 배우 이수나, 서울대 치대 출신의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고려대 중문과 출신의 가수 소이, 이대 수학과 출신의 개그맨 곽현화가 출연해 공부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김형규는 서울대 치의예과에 합격한 비결에 대해 "만화책을 봐서 대학교에 붙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가 수능 1세대였는데 그때 최고난이도 문제가 있었다"며 "모든 학생들이 틀리라고 낸 문제였고, 고교 과정에 없었던 문제였다"고 말했다.

김형규는 "그런데 그 문제가 '슈퍼닥터K'라는 만화책에서 본적이 있는 내용이었다"며 "결국 정답을 맞혔고 저 혼자 그 문제를 맞혔다"며 "면접시험 때 교수님들이 그걸 어떻게 풀었냐고 물어볼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형규가 자신이 가정적인 성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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