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경, 가정사 고백 "연예계 데뷔, 집안 형편 때문"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03.14 09:04 / 조회 : 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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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 SBS '짝'>


'짝' 여자 4호 윤혜경이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 여자연예인 특집에서는 가수 소이, 모델 이언정, 배우 서유정과 윤혜경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 4호 윤혜경은 속마음을 털어놓는 자리에서 "'30대쯤에는 일로서든 재정적으로든 안정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오히려 20대보다 일이 배고프니까 불안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윤혜경은 "학창시절 고등학교도 인문계로 진학 못할 정도로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 나도 그냥 다른 아이들처럼 여고를 가고 대학교도 가고 싶었다"며 "그러나 당시 어머니도 상황이 좋지 않아서 제가 돈을 벌어야 했다"고 연예계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고 나면 집에 와서 엄마한테 짜증내고"라며 "매일 일이 즐거웠던 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사회가 그렇게 녹록치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3호 서유정이 남자 6호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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