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前 소속사 "진실 밝혀질 때까지 참을 것"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03.11 10:16 / 조회 : 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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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 SBS '좋은아침'>


박시후의 전 소속사 대표가 박시후 측의 고소에 대해 억울한 입장을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 연예특급에서는 20대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의 전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의 입장을 공개했다.

앞서 박시후 측은 고소인 A씨와 A씨의 지인 B씨, 전 소속사 대표 C씨를 무고 및 공갈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날 박시후의 전 소속사 대표는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시후 측에서 주장하는 대로 공모혐의가 사실이라면 제가 이 나라에 어떻게 살 수 있겠냐"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는 참아야죠. 어쩌겠냐"며 자신의 억울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시후는 후배 K씨의 소개로 만난 연예인 지망생 A씨를 강제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월 15일 피소됐으며 박시후 측에서 혐의를 부인, A씨를 맞고소하면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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