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버스커버스커, 소속사 찾고 본격행보..'청춘뮤직'

새 소속사와 음반계약..활동은 자유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3.03.05 13:51 / 조회 : 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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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스타뉴스


버스커버스커가 소속사를 찾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달 신생 기획사 청춘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숱한 관심을 받아온 이들은 결국 소속사를 찾고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춘뮤직 측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버스커버스커와 최근 계약을 마무리하고 한 식구가 됐다"며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인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버스커버스커의 열정을 존중하고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해체설에 시달린 버스커버스커는 변함없이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다만 보다 자유로운 형태로 활동한다. 장범준은 음악활동(작사, 작곡, 연주)에 집중하며 좋은 창작물을 만드는 일에 전념하기로 하고, 브래드와 김형태는 음악활동을 함과 동시에 본인들의 요청이 있을시 소속사의 매니지먼트를 지원받기로 했다.

청춘뮤직 측은 "멤버들이 워낙 자유롭게 음악 활동을 하는 편이라서 음반을 발표한 뒤 본인들이 원할 때에만 매니지먼트를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2011년 4월 엠넷 '슈퍼스타K3'의 준우승을 차지한 팀. 이후 '벚꽃 엔딩'과 '여수 밤바다'를 히트시키며 올 가요계 예상치 못한 인기를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버스커버스커 1집 마무리'를 발표했으며 그해 6월 22일과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청춘버스'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휴식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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