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공포의 외인구단' 보며 야구선수 꿈 꿔"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03.02 00:36 / 조회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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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 SBS '땡큐'>


야구선수 박찬호가 만화책 '공포의 외인구단'을 보면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땡큐'에서는 배우 차인표와 전 야구선수 박찬호, 만화가 이현세, 사진작가 김중만, 그리고 혜민스님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공포의 외인구단'의 만화가 이현세를 만난 박찬호와 차인표는 그들이 함께한 만화방의 이름이 '까치'인 것을 보며 신기해했다.

이에 박찬호는 '공포의 외인구단' 만화 속 주인공 이름이 까치인 점을 들어 "만화 하면 까치 생각이 가장 먼저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렸을 때 '공포의 외인구단'을 보면서 야구의 꿈을 키웠다"며 "그 당시 열 살 이었는데 이현세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까치 아버지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이현세 작가 역시 박찬호의 팬이었음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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